OData - the Best Way to REST
OData (Open Data Protocol) is an ISO/IEC approved, OASIS standard that defines a set of best practices for building and consuming RESTful APIs. OData helps you focus on your business logic while building RESTful APIs without having to worry about
www.odata.org
OData에는 RESTful API의 거의 모든 면을 다루는 사양이 있습니다. 그러나 OData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절대적인 초보자
6단계의 OData 이해 자습서는 OData 및 REST의 가장 대표적인 시나리오를 포착합니다. 시나리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다른 프로그래밍 플랫폼에서 샘플 코드 스니펫을 사용하여 OData 기반 RESTful API를 소비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기초 자습서
기본 자습서은 완전히 새로운 개발자에게 OData 서비스에서 리소스 요청, 쿼리 및 수정의 기본 사항을 안내합니다. OData는 REST API에 대한 모범 사례이므로 이 자습서는 사용자 정의 REST API에 대한 문서와 매우 흡사합니다. - 여기서 배운 원칙을 모든 OData API에 적용 할 수 있습니다.
심화 자습서
심화 자습서는 다음과 같은 고급 개념을 도입하여 수업을 계속 진행합니다.
- Dynamic types
- Type inheritance
- Batch requests
기본 자습서와 마찬가지로 심화 자습서의 모든 원칙을 모든 OData API에 적용 할 수 있습니다.
Postman 자습서
수행함으로써 배우기를 선호합니까? Postman 자습서는 20 가지가 넘는 실제 OData 요청 및 응답을 안내합니다. 이 자습서는 TripPin 참조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여기서는 원칙을 모든 OData API에 적용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쭉 읽으면 OData를 사용 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한다.
_김은찬
두번 다시는 꺾이지 않으리